3월 19일 새로운 만남, 설레는 시작! 더불어봄의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.
오리엔테이션에서는 참여자들이 서로를 알아가고, 앞으로 함께할 시간들에 대한 기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어색한 첫 만남도 잠시, 금세 웃음이 오가고 따뜻한 분위기가 만들어졌습니다.
더불어봄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교류하는 경험 속에서 서로의 다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프로그램입니다.
앞으로 이어질 시간 속에서 더 많은 공감과 성장의 순간들이 쌓이길 기대해 봅니다.
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며, 함께하는 모든 분들의 봄날이 더욱 따뜻해지길 바랍니다 ♥
